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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지난 25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외동딸 전효선(51)씨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빌라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며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귀가하던 중 기자들과 마주치자 흰 마스크(사진 아래)를 쓰고 급히 차량을 돌려 주차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입력 2013-08-26 11:24
지난 25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외동딸 전효선(51)씨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빌라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며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귀가하던 중 기자들과 마주치자 흰 마스크(사진 아래)를 쓰고 급히 차량을 돌려 주차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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