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아직 아이라인도 없어요"

입력 2013-08-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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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기판다가 공개됐다.

미국 워싱턴 국립 동물원은 아기 판다가 태어난 지 이틀 만인 25일(현지시간) 아기 판다의 모습을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처음으로 건강검사를 받은 아기 판다는 무게 136g으로 맥박과 장기 기능이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

현재 아기 판다는흰색 털이 조금 덮인 핑크빛이다. 판다는 생후 1~2주 뒤에 회색 털이 자라기 시작해 훗날 검정색 털로 바뀐다. 성별도 2~3주 뒤에나 알 수 있다.

아기 판다의 엄마 메이 시앙은 인공 수정을 통해 아기 판다를 낳았다. 하지만 아빠 후보가 두 마리여서 유전자 검사를 하기 전까지는 아빠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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