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피알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내한했다.
26일 2시50분 바바라 팔빈이 로레알파리의 공식초청으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환영 선물로 받은 부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바바라 팔빈은 업계에서 ‘순수함과 성숙미가 공존하는 모델’이라는 평을 받으며 지난 2012년 19세의 나이에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뮤즈로 발탁됐다.
바바라 팔빈은 이번 내한 프로젝트에서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으로 최대한 많은 국내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바바라 팔빈은 로레알파리가 주최하는 팬 사인회와 뷰티토크에 참석한다. 이후 엘르(ELLE) 매거진 화보 촬영, SBS E채널의 뷰티 정보 프로그램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SBS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 슈퍼모델(l'm Supermodel)’ 녹화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