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그들이 걱정될 뿐"… 스윙스 신세계 "내 갈 길을 쭉 갈게"

입력 2013-08-26 2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윤종신이 최근 뜨겁게 번진 힙합 디스전에 우려를 나타냈다.

윤종신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진지하게 갈등하고 싸우고 최선을 다한다. 나 살아온 방식으로 그들을 판단하는 건 참 섣부른 일"이라며 "모든 일에 선악이 있고 옳고 그름이 있고 심판이 있는 건 별로. 그냥 걱정될 뿐. 그들을 좋아하니까"라고 힙합 디스전을 가리키는 듯한 글을 올렸다.

이는 가요계 선배로서 과열된 힙합 디스전을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22일 래퍼 스윙스가 시작한 힙합 디스전은 23일 슈프림팀 출신 이센스가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전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디스하는 내용의 곡 '유 캔트 컨트롤 미'를 공개하며 달아올랐다.

한편 스윙스는 26일 마지막 디스곡 '신세계'를 발표했다. 그는 "다들 뭐라 하든 이제 난 그저 내 갈길을 쭉 갈게"란 가사로 힙합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5,000
    • -1.91%
    • 이더리움
    • 3,08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34%
    • 리플
    • 2,127
    • -0.56%
    • 솔라나
    • 126,900
    • -1.55%
    • 에이다
    • 395
    • -2.23%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57%
    • 체인링크
    • 12,880
    • -1.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