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내한, 저스틴 비버 연인?

입력 2013-08-27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브랜드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내한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인 바바라 팔빈이 내한했다. 그녀는 이번 첫 내한에서 사인회 및 뷰티토크를 통해 3박 4일의 일정동안 국내 팬들과 만난다.

그 외에도 엘르 매거진 화보 촬영, SBS E채널의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SBS '아임 슈퍼모델'’ 녹화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하지만 바바라 팔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과거 바바라 팔빈이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스캔들에 휘말렸던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항간에는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결별이 바바라 팔빈 때문이라는 소문까지 돌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저스틴 비버와 바바라 팔빈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당시 바바라 팔빈은 트위터를 통해 "단지 저스틴 비버와 만나 사진을 찍었을 뿐이다. 우리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43,000
    • -2.42%
    • 이더리움
    • 4,581,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2.74%
    • 리플
    • 1,848
    • -10.64%
    • 솔라나
    • 342,300
    • -3.88%
    • 에이다
    • 1,337
    • -9.78%
    • 이오스
    • 1,111
    • +4.03%
    • 트론
    • 282
    • -5.37%
    • 스텔라루멘
    • 656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50
    • -5.92%
    • 체인링크
    • 23,030
    • -6.15%
    • 샌드박스
    • 781
    • +3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