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화보 보니...저스틴비버와 염문설 날만 해?

입력 2013-08-27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 '눈길'

▲온라인 커뮤니티
글로벌 브랜드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최근 내한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한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에선 예쁘던데 화보에선 섹시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글로벌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바바라 팔빈의 화보 중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서 바바라 팔빈는 속옷차림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아찔한 볼륨 몸매는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의 최연소 뮤즈다. 아울러 캘빈 클라인, 꾸아 퍼스트 등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잇달아 받고 있는 가장 핫한 모델로도 유명하다.

한편 지난해 바바라 팔빈은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당시 바바라 팔빈은 트위터를 통해 “단지 저스틴 비버와 만나 사진을 찍었을 뿐이다. 우리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저스티 비버 또한 바바라 팔빈과의 염문설에 대해 강력 부인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99,000
    • -1.36%
    • 이더리움
    • 4,575,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8.16%
    • 리플
    • 1,880
    • -12.07%
    • 솔라나
    • 340,800
    • -5.49%
    • 에이다
    • 1,364
    • -9.91%
    • 이오스
    • 1,116
    • +3.33%
    • 트론
    • 281
    • -8.17%
    • 스텔라루멘
    • 689
    • +1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950
    • -7.88%
    • 체인링크
    • 23,010
    • -5.23%
    • 샌드박스
    • 761
    • +3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