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전 연인' 저스틴 비버, 누드 퍼포먼스
▲사진=트위터
저스틴 버버의 누드 기타연주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최근 저스틴 비버가 지난해 할머니 집에서 벌인 엽기행각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추수감사절 당시 캐나다에 있는 할머니 집에서 올누드 상태로 기타연주를 했다.
저스틴 비버는 올누드 상태로 기타를 연주하며 즉석에서 "할머니 사랑해요~안녕 할머니~" 등 가사를 붙여 노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로 화제를 모았던 바바라 팔빈이 최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로 발탁돼 내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