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코코아, 1.59% ↓…코트디부아르 강우 소식

입력 2013-08-28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7일(현지시간) 면을 제외한 상품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를 연출했다.

9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오후 5시59분 현재 전일보다 1.59% 빠진 t당 2408.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에 비가 오면서 코코아 수확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코트디부아르는 세계 최대 코코아 생산국이다.

드류 러너 월드웨더 대표는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재배 지역에 최대 20㎜의 강우가 예상됐다”면서 “내리는 비의 양이 다음 주 증가하고 더욱 넓은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7~8월에 전례없는 가뭄이 지속되면서 코코아 수확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로 인해 코코아 값은 지난달 6.2% 상승했다.

조 맬라니 뉴엣지 상품 이사는 “계속되는 강우는 코코아 값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설탕과 오렌지주스, 커피 가격도 하락했다.

9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일보다 0.84% 내린 파운드당 16.47센트를 나타내고 있다.

9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0.77% 하락한 t당 135.50달러에, 9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1.01% 떨어진 파운드당 112.90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반면 면 가격은 상승했다. 10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0.13% 오른 파운드당 85.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4,000
    • -1.51%
    • 이더리움
    • 3,017,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93%
    • 리플
    • 2,067
    • -3.5%
    • 솔라나
    • 124,500
    • -4.38%
    • 에이다
    • 390
    • -3.23%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1.74%
    • 체인링크
    • 12,710
    • -3.64%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