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9월 5일 부산 이전… "새로운 환경에서 고객편의 위해 최선 다할 것"

입력 2013-08-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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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부산으로 이전한다.

영등위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과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계획’에 따라 영상물등급위원회가 9월 5일 부산으로 이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선이 영등위 위원장은 “지난 8월 23일 부산이전에 따라 분야별 소위원회와 전문위원을 새롭게 구성하여 부산이전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마쳤다”면서 “등급분류 경량화 프로세스 확대 등 빠르고 안정된 등급분류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고객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이전은 오는 9월 5일부터 시작해 9월 8일 완료할 예정이다. 전산시스템의 안정적 이전과 구축 등을 고려해 주말을 활용해 이전한다는 방침이다. 9월 9일부터는 부산청사(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영상산업센터)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영등위는 부산이전 영상 관련 기관 중 가장 먼저 이전하여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업무 편의와 안정적인 등급분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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