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9월 민생국회…민주 참여 믿어”

입력 2013-08-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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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29일 9월 국회를 기업 투자 할성화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통해 경제 전반의 활력을 불어 놓는 ‘경제엔돌핀 국회’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원내외 병행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서는 “9월 국회에 참여하리라 믿는다”고 했다.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9월 국회에서 통과시킬 분야별로 6개 실천과제와 128개 중점법안을 선정했다”면서 “새정부의 주춧돌을 넣는 정기국회인 만큼 국민행복 100% 달성하는 데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6개 실천과제로는 △경제활성화 △안전한 사회 만들기 △사회통합 △합리적 제도개선 △안심보육 튼튼교육 △국민 권익보호이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9월 정기국회의 정상적인 의사일정을 위해 민주당의 조속한 원내복귀를 촉구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정기국회 의사일정 협의를 위해 어떻게든 민주당과 접점을 통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장외투쟁을 선언한 이후 지도부에서 계속 원내외 병행투쟁이라고 말씀하지만 사실상 결산국회와 정기국회 의사일정 협의에 전혀 응하고 있지 않다”면서 “9월 2일 월요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오후 2시로 계획하고 있다. 민주당이 참여의사를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책임있는 야당으로서 분명히 들어오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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