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도' 이효춘-김수미 나이 논쟁…"사실은 몇 개월 차이 안나"

입력 2013-08-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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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도' 이효춘과 김수미가 나이 논쟁을 벌였다.

29일 첫 방송된 KBS 2TV '마마도-엄마가 있는 풍경(이하 마마도)'에 출연한 이효춘과 김수미가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과거 70년대 365일 매일 만났다는 두 사람은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며 꼭 붙어 있는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김효춘이 한 사람을 좋아하면 그 사람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춘은 "내 별명이 거머리다"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에게 잘해주기 보단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성격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렇게 친했던 두 사람이 함께 떠났던 여행으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털어놓았다.

이효춘은 "여러 가지 일이 있다. 섭섭이 쌓이고 쌓여 배신이 되었다"고 고백하며 김수미가 그녀를 배신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네가 태어나서 나한테만큼 야단 맞은 적이 없다"고 추억했다. 하지만 이효춘은 그녀의 말에 "시끄럽다"고 응수했다.

그러자 김용림은 이효춘의 말에 "언니에게 버르장머리 없게 시끄럽다가 뭐냐"고 다그쳤고 이에 이효춘은 "이 언니와 몇 개월 차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수미는 1949년 9월생이고 이효춘은 1950년 2월생으로 두 사람은 겨우 5개월 밖에 차이나지 않다.

이효춘의 나이를 전해들은 김수미는 깜짝 놀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효춘은 김수미에게 "너무 언니 행세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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