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수박' 한통에 35만원…"뭐가 다르길래?"

입력 2013-09-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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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에 35만원짜리 무등산 수박이 화제다.

광주 지역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은 일반 수박의 2~3배 크기로 무게가 20㎏이 넘고 껍질이 진초록색에 줄무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으며 매년 소량만 출하돼 '명품수박'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무등산 수박은 매년 소량만 출하 되는 탓에 가격이 비싸다. 지난달 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판매된 무등산 수박은 한 통에 무려 35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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