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공군훈련기 T-50 추락사고로 순직한 노세권(34·공사 50기) 중령과 정진규(35·공사 51기) 소령의 영결식이 진행된 광주 제1전투비행단에서 노 중령의 부인과 두 자녀가 헌화하며 오열하고 있다.
30일 공군훈련기 T-50 추락사고로 순직한 노세권(34·공사 50기) 중령과 정진규(35·공사 51기) 소령의 영결식이 진행된 광주 제1전투비행단에서 노 중령의 부인과 두 자녀가 헌화하며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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