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장에 김장학 우리금융 부사장 내정

입력 2013-08-30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은행장에 김장학 우리금융그룹 부사장이 내정됐다.

우리금융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차기 광주은행장에 김장학 현 우리금융 부사장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장학 내정자는 1955년생으로 광주제일고와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78년에 우리은행의 전신인 옛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U뱅킹사업단장, 중소기업고객본부 부행장 등을 거쳐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우리금융 부사장을 맡고 있다.

김 내정자는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에서 35년간 근무하며 쌓은 은행업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경험과 식견 및 원만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한 금융계 인맥으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조직 장악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금융 행추위 관계자는“12명의 지원자 중 면담대상자로 선정된 5명 모두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었다”며 “영업력과 민영화 적합성 등에서 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김장학 부사장이 최종 은행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오는 9월4일 예정된 광주은행 임시주총을 통해 공식 선임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5,000
    • -1.06%
    • 이더리움
    • 3,116,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06%
    • 리플
    • 2,136
    • -0.28%
    • 솔라나
    • 128,000
    • -0.93%
    • 에이다
    • 398
    • -1.24%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
    • 체인링크
    • 13,020
    • -0.23%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