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보호하는 고양이, 이번엔 주인 보호하는 개 '슬프다'...왜?

입력 2013-09-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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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캡처

주인 보호하는 고양이 '웃음' vs 주인 보호하는 개 '눈물'

주인 보호하는 고양이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에는 주인 보호하는 개의 죽음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인 보호하는 개의 죽음`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주인 보호하는 개의 죽음` 사진 속에서는 어떤 사건으로 4~5대의 경찰 차량이 출동했고, 한 주택을 조사하고 있었다.

이때 인근을 지나던 한 남자가 이 광경을 휴대폰을 통해 촬영했다. 커다란 개를 끌고 산책을 나온 이 남자는 경찰의 모습을 한동안 촬영했는데, 경찰은 이 남자의 촬영을 수상히 여기고 수갑을 채웠다.

앞서 이 남자는 수갑을 채우기 전, 자신의 자동차에 애완견을 집어 넣었다. 2살 난 로트와일러종 개 '맥스'는 자동차 안에서 주인이 곤경에 처한 상황을 본 후 뛰쳐나갔다.

그리고 주인에게 수갑을 채우는 경찰을 향해 짖으며 달려들었다. 경찰은 망설임 없이 개를 향해 실탄 4발을 연달아 발사,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개의 주인은 수갑이 채워진 채 옆에서 발버둥을 치며 울부짖었고, 현장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사람들도 비명을 질렀다.

주인 보호하는 고양이 영상과 주인 보호하는 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주인 보호하는 고양와 주인 보호하는 개, 주인을 향한 충심이 대단”,“주인 보호하는 고양이-주인 보호하는 개, 개가 너무 불쌍하다”,“주인 보호하는 고양이와 개이 죽음, 너무 심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인 보호하는 고양이 영상에서는 주인이 팔뚝을 창가로 뚝 떨어지자, 깜짝 놀란 새끼 고양이가 앞발을 이용해 주인의 팔뚝을 끌어올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앞서 '주인 보호하는 고양이' 영상에 대해 네티즌은 "주인 보호하는 고양이, 진짜 귀엽다" "주인 보호하는 고양이, 그냥 장난치는 것 아닐까?",“주인 보호하는 고양이, 나도 키우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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