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3-09-02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OP 10

△NAVER - 예상을 상회하는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속도 주목 . 글로벌 컨텐츠 유통 플랫폼 경쟁력 기반으로 매출성장 전망.

△현대모비스 - 현대.기아차 글로벌 생산 증가에 따른 모듈 부문 지속적인 성장 전망. 해외 공장 증설과 하반기 A/S사부문 성수기 진입으로 매출 증가 기대.

△SK텔레콤 - LTE로의 가입자 이동과 사업자간 경쟁 완화로 수익성 구조적 개선. 데이터 중심 요금제 정착으로 높은 성장성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현대중공업 - 신조선가 지수 상승 전환·상선 발주 증가로 업황 회복 기대. 발전설비 등 플랜트 수주 개선으로 연간 수주목표 달성 전망.

△메리츠화재 - 시니어 보험 등 적극적인 신상품 출시로 외형 성장 기대. 자본 확충을 통한 RBC 비율 개선으로 영업력 확대 전망.

△풍산 - 방산 부문 매출의 견조한 성장으로 수익 안정화 전망. 전기동 가격 안정화로 재고관련 손실 및 자회사 부담 완화.

△LG화학 - 제품 가격 회복과 나프타 가격의 안정화로 석유화학 부문 안정적 실적. 정보전자소재의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2차전지 모멘텀 부각.

△삼성엔지니어링 - 상반기 큰 폭의 손실 인식으로 3분기 바닥 기대감 형성. 3분기 이후 해외 수주 회복세로 중기적 관점에서 매수 기회 판단.

△현대차 - 해외 공장 추가 증설을 통한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세 지속. 볼륨 모델의 신차 사이클 도래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삼성SDI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신규종목 - NAVER

△제외종목 - 호텔신라

◇단기 유망종목

△GS - 주력 자회사 GS칼덱스와 GS EPS의 실적 호조로 연결 영업이익 증가 모멘텀. GS 칼덱스의 신규 고도화설비 가동율이 3분기 90%이상 상승하여 수익성 개선.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700억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300% 이상 급증할 전망.

△SG&G - 주력 자회사 KM&I와 SG충남방적의 턴어라운드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 급증. KM&I의 주고객사인 GM의 소형 SUV 트랙스 판매 호조로 하반기 이익 모멘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690억 수준으로 전년대비 110% 급증하여 사상 최대 실적.

△KG모빌리언스 - 스마트폰 대중화와 소셜커머스 확대 및 구매경험 증가로 우호적인 시장 환경 조성. 모바일 쇼핑 시장이 올해 4조원으로 급성장하여 모바일 결제 사업 부문 수혜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신장하며 실적 모멘텀 보유.

△다산네트웍스 - 글로벌 통신 사업자들의 데이터트래픽 관련 망 고도화 투자로 수출 모멘텀 부각. 정부의‘ICT 진흥특별법’을 통한 공공기관 망장비 국산화 정책으로 중장기 수혜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80% 증가한 100억원 수준으로 턴어라운드 모멘텀 보유.

△하이텍팜- 다국적 제약사 ACS 도파의 자회사로서의 안정적인 원료의약품 공급망 보유. 350억원의 현금성 자산 보유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보유 및 지속적인 금융수익 발생.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 동기 대비 +32% 신장한 77억원으로 실적 성장성 부각.

.△엘엠에스 - LCD를 채택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증가로 프리즘시트 부문 수혜 기대. 삼성 태블릿 신제품 출시 및 노트북용 신제품인 XLAS 매출 성장 모멘텀 보유. ZTE 등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로의 점유율 확대로 수익원 다변화 성공.

△리홈쿠첸 - 쿠첸 브랜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밥솥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이마트 안양점 프렌차이즈의 양호한 운용 성과로 안정적인 실적 창출 능력 보유.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밥솥 선호 현상에 기인한 판매 증가 및 해외 매출 확대 긍정적.

△신규종목 - GS, SG&G

△제외종목 - 한양이엔지, LG유플러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85,000
    • -4.39%
    • 이더리움
    • 4,635,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5.32%
    • 리플
    • 1,902
    • -5%
    • 솔라나
    • 318,500
    • -7.39%
    • 에이다
    • 1,281
    • -8.7%
    • 이오스
    • 1,107
    • -3.49%
    • 트론
    • 266
    • -7.32%
    • 스텔라루멘
    • 621
    • -1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300
    • -6.08%
    • 체인링크
    • 23,510
    • -7.62%
    • 샌드박스
    • 866
    • -1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