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순영 "북한 1호 공훈배우 되려고 순결 테스트도 거쳐"

입력 2013-09-02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순영 북한 1호 공훈배우

▲방송 캡처

주순영이 북한 1호 공훈배우 시절을 공개해 화제다.

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김정일 친모 전담배우로 잘 알려진 주순영 씨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놨다.

주순영은 북한에 있을 당시 1호 공훈 배우로 활약했다. 북한에서는 북한 지도자의 직계가족 역할을 전담하는 배우를 1호 공훈 배우로 불렀다.

주순영은 "인물과 체격을 보고 가정환경을 검토한 뒤 때가 되면 데려간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벗겨놓고 검사를 하는데 흠집하나 없어야 하고 처녀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며 1호 배우가 되는 조건에 대해 밝혔다.

이어 "점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다"며 "북한사회는 당에서 시기마다 뭔가 필요하면 당의 방침으로 모집을 한다. 그때 전국에서 53명이 합격돼서 검사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1명이 뽑혔다. 그게 나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순영은 이날 방송에서 사채를 갚기 위해 누드촬영까지 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주순영 공훈배우 시절 얘기에 네티즌들은 "주순영 보통사람이 아니었구나" "주순영 북한 1호 공훈배우라니 처음 알았네" "주순영 북한 1호 공훈배우 하느라 별의 별 일을 다 겪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7,000
    • +3.49%
    • 이더리움
    • 3,014,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798,000
    • +8.28%
    • 리플
    • 2,073
    • +3.55%
    • 솔라나
    • 123,000
    • +5.67%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20.03%
    • 체인링크
    • 12,890
    • +5.92%
    • 샌드박스
    • 12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