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추진…현장방문·간담회 개최

입력 2013-09-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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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일 한국형 우주발사체 개발 산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의 산·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4일 경남 창원 삼성테크윈 제2사업장에서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단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삼성테크윈, 한화, 한화테크엠, 현대로템 등 주요 기업과 대표가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우주발사체 개발 분야에 민간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우주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한국형발사체 엔진총조립'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삼성테크윈 현장방문을 통해 액체엔진 조립장 구축 등 사업 진행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기업 간 의견교류를 통해 발사체 개발과 관련한 보유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의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과 발사체 분야의 시장 확대, 발사체산업 발전에 관한 논의를 통해 기업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은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투입할 수 있는 3단형발사체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3월에 착수해 2013년 9월 현재 4차년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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