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1.1% ↑ …시리아 사태에 안전자산 선호

입력 2013-09-0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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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너 하원의장 “오바마 대통령의 시리아 군사공격 지지”

금 선물가격이 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공습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인 금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1.1% 오른 온스당 1412달러에 마감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국의 시리아 군사개입에 대한 의회의 지지를 얻었다

존 베이너 미국 하원의장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의 시리아 군사개입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는 시리아 정부군이 지난 달 21일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보고 군사공격에 대한 의회의 지지를 얻으려 하고 있다.

빌 오닐 로직어드바이저스 파트너는 “불확실성이 많다”면서 “안전자산 선호에 대한 금 수요가 회복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이날 미국과 합동 훈련 도중 지중해에서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이스라엘은 지중해와 자국 공군기지에서 실행한 테스트가 성공적이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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