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공주' 원경이, 결국 하늘나라로…2일 밤 11시 떠나

입력 2013-09-04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리공주' 신원경 양이 결국 2일 밤 11시 하늘나라로 떠났다. 사인은 혈구탐식성 조직구 증식증(LHL)로 전해졌다.

원경이는 '하이퍼 아이지엠 신드롬'(hyper igm symdrom), 선천성 면역 결핍증이라는 희귀병을 앓아왔다. 2000년 초반만 해도 10살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원경이는 희망을 갖고 투병생활을 해왔다.

특히 투병생활 중에도 방송 출연과 광고 촬영, 음반 출시 등으로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는데 앞장 서왔다.

묘비명은 원경이가 일기수첩에 스스로 적은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회하는 선택을 한 것이 잘못일까, 후회 없는 선택이란 없는 법이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하늘문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27,000
    • -2.75%
    • 이더리움
    • 2,82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735,500
    • -3.92%
    • 리플
    • 2,005
    • -1.47%
    • 솔라나
    • 114,500
    • -2.8%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07
    • -0.49%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4.09%
    • 체인링크
    • 12,190
    • -0.7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