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손석원 사장(사진 왼쪽)이 농촌 자매마을인 전남 화순 평리마을 주민들과 함께 연 직거래 장터의 일일가게 점장으로 나서 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토탈
삼성토탈은 3~4일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착한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뒤 5일에는 마을 주민 50여명을 대산공장으로 초청해 장터를 열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삼성토탈 손석원 사장은 착한 직거래 장터의 일일 점장으로 나서 평리마을 특산물인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오색미 등을 직접 판매하며, 홍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삼성토탈은 지난 20년간 충남 대산 및 서산 지역에서 농촌 마을 일손돕기, 독거노인 돌보기, 세탁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