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오종혁, "해병대 출신 이정-현빈, 방송에서 마주치기 두려워"

입력 2013-09-0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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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오종혁이 해병대 에피소드를 전한다.

5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3’는 ‘세기의 라이벌’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해병대 제대 이후 완벽하게 남자가 돼 돌아온 오종혁이 이정과 함께 ‘상남자 라이벌’로 출연해 입담대결을 한다.

오종혁은 “사실 작은 내 머리가 싫다. 소두 때문에 몸이 더 왜소해 보여 싫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허경환은 “해병대를 가기 전까지만 해도 오종혁은 작은 머리에 약간 야들야들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제대 후 몸이 돌덩이가 되어왔다”며 “실전에서 만들어진 복근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오종혁은 완벽 복근을 공개했다. 이를 본 MC들은 “진짜 선으로 그려놓은 것 같다”며 감탄했다.

오종혁은 해병대 라이벌인 이정과 함께 방송하는 것에 대해 “제대하면 끝인 줄 알았다. 이렇게 방송에서 이정, 현빈 등 선임을 만날 때마다 긴장이 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오종혁은 해병대 훈련 도중 힘들어 선임한테 대들었던 이야기 등 재밌는 훈련 에피소드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종혁의 해병대 비하인드 스토리는 5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3-세기의 라이벌 특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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