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포털사이트 메일닷루(Mail.ru)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페이스북 지분 1400만주를 매각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금액상으로 5억2500만 달러에 이른다고 통신은 전했다.
러시아 포털사이트 메일닷루(Mail.ru)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페이스북 지분 1400만주를 매각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금액상으로 5억2500만 달러에 이른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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