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100중 4명'…치료 방법은?

입력 2013-09-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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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최근 어린이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머릿니 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최근 100명 가운데 2~4명에게서 머릿니가 발견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차이나 가정 환경의 청결도와는 상관없이 환자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머릿니가 발견될 경우 마른 머리에 약을 발라 죽인 뒤 헹궈주어야 한다. 단, 머릿니의 알인 서캐는 약에도 죽지 않기 때문에 참빗으로 꼼꼼하게 쓸어내려 떼내야 한다.

전문가들은 "일단 머릿니가 발견되면 전문의를 찾아 약을 처방 받거나 약국에서 전용 샴푸를 구입해 머리를 감기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머리를 감은 뒤 선풍기나 헤어드라이어기를 이용해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요즘에도 이런게 있구나", "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우리 아이 두피 건강 꼭 체크해봐야겠다", "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머릿니 왜 갑자기 늘어난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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