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적합업종 업무 강화…인력 증원 및 조직개편 일부 단행

입력 2013-09-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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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가 적합업종 업무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일부 단행했다.

6일 동반위에 따르면 동반위는 지난 2일 기존 ‘적합업종운영부’를 ‘적합업종지원단’으로 승격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조직을 확대 개편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적합업종지원단장은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본부장이 맡게 됐다. 정영태 단장은 현재 김종국 사무총장이 부임하기 전까지 부재했던 사무총장직을 대리수행하며 업무 능력을 동반위 안팎으로 입증한 바 있다.

적합업종지원단은 적합업종 선정 작업을 수행하는 부서와 적합업종 지정 후 사후관리하는 부서로 나눠 구성됐다.

적합업종 선정 작업을 이끌 부서장에는 기존에도 적합업종 업무를 담당한 이력이 있는 한창훈 부장이 맡는다. 적합업종 사후관리를 담당할 부서장에는 현재 소상공인진흥원에서 근무 중인 조금제 부장이 내정됐다. 조 부장은 내달 초 중으로 정식 발령될 것으로 전해졌다. 조직확대로 인해 적합업종 관련 인력도 7명에서 17명으로 증원됐다. 동반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김종국 사무총장의 아이디어로 이뤄진 것으로 적합업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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