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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0만 달러(1억1천만 원)짜리 희귀한 포켓몬 카드가 경매에 나와 수집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카드 수집가 스콧 프랫은 '포켓몬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를 최근 이베이에 매물로 내놓고 즉시구매가격으로 10만 달러를 책정했다.이 카드는 단 6장만 존재하며, 10여년 전 1장이 경매에 나와 2만3천 달러에 낙찰된 적이 있다.
입력 2013-09-06 15:50
10만 달러(1억1천만 원)짜리 희귀한 포켓몬 카드가 경매에 나와 수집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카드 수집가 스콧 프랫은 '포켓몬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를 최근 이베이에 매물로 내놓고 즉시구매가격으로 10만 달러를 책정했다.이 카드는 단 6장만 존재하며, 10여년 전 1장이 경매에 나와 2만3천 달러에 낙찰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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