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아라 취업]KDB산업은행 신입공채…‘열정의 Pioneer’ 찾는다

입력 2013-09-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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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이 우리나라 금융의 버팀목이 될 신입행원 모집에 나섰다. 금융권을 노리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모집분야는 은행일반과 기술 그리고 IT 부문이다. 일반직의 경우 채용에 제한을 두지 않아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지만, 기술은 전자공학, 화학공학, 생명공학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하며 IT는 전산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은행일반 박사의 경우 금융공학, 리스크관리, 경제조사 부문에서 연구실적이 있는 박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접수는 지난달 30일 시작했으며 오는 13일 마감한다. 9월말 서류합격자를 발표하며 필기시험은 다음달 19일 치뤄질 예정이다. 서류 평가항목은 구체적으로 지성(知性) 50%, 덕성(德性) 30%, 감성(感性) 20%의 가중치가 부여돼 평가된다. 지성은 학교성적과 어학점수, 자격증 등으로 평가되며 덕성은 단체활동, 봉사활동, 습관 등을 기준으로 5분위 평가를 내며 감성 역시 체육, 음악, 미술 등을 기준으로 5분위 평가를 낸다.

필기시험도 전문학력 50%, 사고력 및 표현력 25%, 글로벌 사고능력 25% 씩 가중치가 나눠져 평가된다. 일반은 경영, 경제, 법 과목 중 선택하고 기술분야는 전자, 화학, 생명공학 중 선택한다. IT분야는 전산과목 시험을 치른다. 전문학력은 경영, 경제, 법, 전산, 공학 등 전공 중에서 선택한 시험을 치뤄 평가된다. 사고력 및 표현력은 일반시사논술로 평가되며 글로벌 사고능력은 영어시사논술 시험으로 평가된다.

1차면접은 집단토론 및 팀웍활동을 통해 품성평가를 한다. 身, 言, 書, 判 으로 평가항목이 나뉘어 각 25%의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한다. 각각 △인상과 태도 △말씨와 예정 △독서량과 상상력 △판단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최종면접인 2차면접의 경우 대면 질의응답을 통한 발전가능성을 살펴본다. 여기서도 역시 자신감(Confidence), 집중력(Concentration), 용기(Courage)의 3C를 평가항목으로 내세워 각각 33.3%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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