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 식구들' 오현경, 조성하 부도 시댁에 폭로 "오빠 쫄딱 망했다"

입력 2013-09-08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오현경이 남편의 부도를 폭로했다.

8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왕수박(오현경)이 남편 고민중(조성하)의 부도사실을 시댁에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수박은 고민중과 함께 시어머니 첫 제사를 위해 시댁을 찾았다. 제사 후 고민중의 동생이 “제사 지냈으니 할 말 좀 하겠다. 이걸 제사 지내라고 보낸 거냐. 오늘 첫 기일이다. 어떻게 이런 걸 보내놓고 밤늦게야 올 수 있냐”고 말하며 왕수박이 주문한 제사음식을 들이밀었다.

왕수박은 “내가 요리를 못해서 만들어 놓은 것 사서 보냈을 뿐”이라며 “엄마 환갑이 왜 안 중요하냐. 일생에 한번 뿐이다. 돌아가신 사람보다 산 사람이 더 중요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왕수박은 “오빠망했다. 회사가 부도나서 쫄딱 망했다. 우리 식구도 죽네 사네하는데 어찌 아버님을 모시냐”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1.17%
    • 이더리움
    • 2,983,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52%
    • 리플
    • 2,113
    • +0.96%
    • 솔라나
    • 125,500
    • -0.08%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1%
    • 체인링크
    • 12,700
    • -1.4%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