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추석을 앞두고 특별한 가격과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브이푸드에서 마련한 선물세트는 기존보다 최저 10%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일 출시된 ‘한진생 발효홍삼K’는 국산 100% 6년근 고려인삼만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유산균과 효소 2중 발효를 통해 남녀노소 체질에 상관 없이 흡수가 잘 되는 제품이다.
한진생은 발효홍삼K 외에도 홍삼정과 홍삼순액, 홍삼양갱,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캐니멀홍삼젤리 등 선물세트 상품으로 구성해 구매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비타민의 경우 남성(맨 프로그램), 여성(우먼 프로그램), 실버세대(실버 프로그램), 청소년(청소년 프로그램)이 있어 3세대에 걸친 온 가족 모두에게 선물이 가능하다.
또한 칼슘마그네슘, 철분엽산,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B복합, 비타민E, 오메가3, 글루코사민, 다이어트제품 등 개별 건강에 따라 구매하면 된다.
비타민 선물세트는 최대 할인율 20%를 적용해 고객감사 선물로 마련됐다. 3종 세트상품(멀티비타민미네랄, 비타민B복합, 비타민C)과 2종(멀티비타민미네랄, 비타민C)이 있다.
채승범 이사는 “최근 이어진 폭우와 이상기온으로 가격부담이 있는 고가의 농수산물 선물세트보다 10만원대 이하의 중저가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추석을 맞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들을 세트 구성과 할인혜택 부여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