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이해 기념우표 1종 80만 장을 1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은 불법조업을 막고, 해양주권 수호와 어로활동 보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해양경찰의 더 많은 활약과 멋진 도약을 기대하며, 3000t급 대형 경비함정인 3005함과 해양경찰청 상징을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 우표는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 기념우표’로 17일 발행된다.
해양경찰은 불법조업을 막고, 해양주권 수호와 어로활동 보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해양경찰의 더 많은 활약과 멋진 도약을 기대하며, 3000t급 대형 경비함정인 3005함과 해양경찰청 상징을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 우표는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 기념우표’로 17일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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