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미희 소환통보 없었다”… RO총책 보도엔 법적 대응

입력 2013-09-09 2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진보당은 9일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혐의 사건을 조사 중인 국가정보원이 자당 김미희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진 것과 관련, “일절 소환 통보를 받은 바 없다”고 부인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이 이른바 ‘RO(혁명조직. Revolution Organization)’ 조직의 구성원이라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소환 시 이에 응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 “통보도 오지 않은 상황에서 대응방안을 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부 언론이 ‘김미희가 RO의 국내 총책이다’라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100% 날조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진보당은 국정원의 모든 범죄행각을 밝혀내고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며 “사실 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마구 보도하는 일부 언론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무겁게 묻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3,000
    • -0.07%
    • 이더리움
    • 2,93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0.3%
    • 리플
    • 2,188
    • +0.69%
    • 솔라나
    • 128,300
    • +1.74%
    • 에이다
    • 425
    • +2.41%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0.04%
    • 체인링크
    • 13,160
    • +1.39%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