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10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광해관리공단)
광해관리공단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180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하고 노인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나마 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께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책임을 실현하는 데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