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억원 규모의 자산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벽산건설의 주가가 강세다.
11일 오전 9시7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보다 490원(6.80%) 오른 771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벽산건설은 우리은행의 벽산건설 담보제공채무 상환 촉구에 따라 488억원 규모의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안성개발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8.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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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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