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ㆍ월세 폭등에 12만세대 건보료 10% 인상”

입력 2013-09-11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월셋값 폭등으로 올 상반기에 세입자 12만여 가구의 건강보험료가 10%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이낙연(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에 전월셋값 인상으로 보험료가 10% 인상된 세입자는 모두 12만3360세대다.

10% 인상은 건보료 인상폭의 상한선으로 올해 7월말 기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748만4996세대 중 전월세 세입자는 36%(269만6166세대)이며 이 가운데 4.6%의 보험료가 상한선까지 인상된 셈이다.

건보공단이 보험료 산정을 위해 지난해 9월 파악한 전월세 시세를 살펴보면 강북 3구(강북, 노원, 도봉)의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21.4%,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는 평균 15.9%가 올랐다.

서초구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3억7031만원으로 2년 전 조사 때보다 27.8% 올랐고 노원구는 1억4830원으로 조사돼 24.3% 인상됐다. 특히 도봉구 단독주택의 평균 전셋값은 2년 전보다 무려 58.4%가 올라 4749만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0,000
    • +2.79%
    • 이더리움
    • 3,101,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2.08%
    • 리플
    • 2,144
    • +2.19%
    • 솔라나
    • 129,300
    • +0.31%
    • 에이다
    • 404
    • +1.25%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83%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