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중앙연구소, 판교테크노밸리로 확대 이전

입력 2013-09-11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진제약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로 중앙연구소를 확대 이전, 9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는 판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6층에 위치하며 합성연구실, 천연물연구실, 약리독성연구실, 제제연구실, 정보행정실을 갖추고 석박사급 35명의 연구원이 상주한다.

합성연구실에서는 신물질탐색, 합성법개발, 대량 합성법개발 등의 연구를, 천연물연구실은 천연 신물질탐색, 추출법 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약리독성연구실에서는 신물질의 약효검색 및 독성연구를 진행하며, 제제연구실에서는 신약후보물질의 프리 포뮬레이션 연구, 분석법개발, DDS연구등을 수행하게 된다. 정보행정실은 특허 및 관련정보 관리를 통해 지적재산권 확보를 담당한다.

이번 중앙연구소 확대이전으로 최신 분석기기, 최신 동물시험 장비 및 파일럿(pilot) 시설을 갖춰 자체적으로 효율적인 연구수행이 가능하게 됐으며 신약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삼진제약 연구소에서 수행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에는 미국에 라이센스해 진행중인 에이즈치료제(SJ-3991)와 항암제 외에도 자체에서 연구개발 중인 경구용 안구건조증치료제(SA-001), 비만치료제, 치매치료제, 당뇨치료제등이 있으며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임상진입이 계획돼 있다.

삼진제약 신희종 중앙연구소장(전무이사)은 “신약개발 추진, 연구원 증가, 연구 기자재 확충 계획 등에 따라 공간 확보와 우수인력 유치를 위해 서울근교인 판교로 이전했다”면서 “이전을 계기로 중앙연구소는 우수한 연구원의 대폭증원과 조직강화를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조기에 앞당기기 위한 체제를 갖춤으로서 삼진제약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이사
최지현, 조규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11.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9,000
    • +9.94%
    • 이더리움
    • 3,119,000
    • +10.29%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6.29%
    • 리플
    • 2,184
    • +15.49%
    • 솔라나
    • 131,400
    • +14.46%
    • 에이다
    • 409
    • +9.95%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3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7.17%
    • 체인링크
    • 13,390
    • +11.68%
    • 샌드박스
    • 132
    • +1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