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 연체자 6만명 신용등급 불이익 벗어

입력 2013-09-12 2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회복 지원제도를 이용하는 연체자 5만8000명의 신용도가 높아진다.

금융감독원은 신용회복 지원제도 이용자도 올해 4분기부터 일반 연체자와 마찬가지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신용등급 평가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일반 연체자는 은행연합회에 관련 정보를 7년간 기록했다가 자동 해제하고 신용평가사는 이를 5년간 추가로 활용할 수 있었다.

반면 신용회복지원제도 이용자들 정보는 기간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연체를 모두 해소하거나 오랜시간이 지나도 신용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7등급 이하 신용도가 6등급 이상으로 상승하는 인원은 모두 5만8000명이다.

이번 개선 대상은 희망모아와 상록수, 한마음 금융 등 2000년대 초 카드사태 이후 도입된 신용회복 지원제도 이용자들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6,000
    • -1.52%
    • 이더리움
    • 2,997,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02%
    • 리플
    • 2,091
    • -2.15%
    • 솔라나
    • 123,800
    • -3.81%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43%
    • 체인링크
    • 12,680
    • -3.0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