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테너 임형주, 앙골라 소년가장 위해 목소리 재능기부

입력 2013-09-13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디지엔콤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아프리카 앙골라의 소년가장 기부 모금을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에 목소리를 재능기부했다.

임형주는 13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되는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앙골라, 희망을 잃은 고아 삼남매(연출: 황지현)’편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와 함께 어린 동생들을 보살피며 살아가는 아프리카 앙골라의 소년가장 파울로의 삶을 다루며 이를 위한 기부 모금을 위해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이다. 평소 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및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임형주는 이번에도 흔쾌히 목소리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최근 서울 여의도의 한 스튜디오에서 내레이션 녹음을 마친 임형주는 부모님도 없이 매일 끼니를 걱정하고 잠자리가 없어 늘 빈집을 찾아 헤매는 파울로의 모습에 몹시 가슴 아파하며 녹음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송윤경 작가는 “평소 나눔과 봉사활동 그리고 재능기부에 앞장서 온 대표적 문화예술인인 임형주 씨를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내레이터로서 염두해 두고 작업했다”면서 “워낙 해외에 자주 체류하기에 섭외가 힘들 줄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듣고는 스케줄을 조정해가며 한번에 흔쾌히 승낙해주었음은 물론 노 개런티로 참여의사를 먼저 밝혀 더욱 놀랍고 감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임형주는 오는 17일 자신의 첫 클래식 컬렉션 앨범인 ‘엘레강스 히스토리(Elegance History)’를 CD발매 6개월 만에 전곡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18,000
    • +0.23%
    • 이더리움
    • 2,905,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749,500
    • -1.19%
    • 리플
    • 2,042
    • +1.54%
    • 솔라나
    • 119,500
    • +0%
    • 에이다
    • 390
    • +4%
    • 트론
    • 407
    • +0.74%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7.73%
    • 체인링크
    • 12,460
    • +2.13%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