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모 기자는 2007년 3월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 '취재일기'에 배우 백윤식과 나눈 통화 내용을 상세히 기록했다.
당시 K모 기자는 백윤식과 대화를 하면서 자신의 고민을 나누었고, 그 고민에 대한 답을 들었다고 게재했다.
특히, K모 기자는 통화 후 "앞으로 길이 또 난다. 두렵지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거나 누구보다는 잘할 수 있거나.. 혹은 적어도 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를 고민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적었다.
이 같은 인연 때문일까. 백윤식과 K모 기자는 지난해 6월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윤식 열애설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나이가 있는 만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