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농민 인권단체 '400 푸에블로' 소속 농민들이 기저귀를 차거나 속옷 차림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주로 남부 빈곤 지역 출신 농민들로 토지 권리를 주장하며 이와 같은 형태의 시위를 연례적으로 벌여왔다.
1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농민 인권단체 '400 푸에블로' 소속 농민들이 기저귀를 차거나 속옷 차림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주로 남부 빈곤 지역 출신 농민들로 토지 권리를 주장하며 이와 같은 형태의 시위를 연례적으로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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