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민, 게임폐인 과거 고백 "느낌 아니까~"

입력 2013-09-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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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김지민이 게임폐인 사연에 공감을 표했다.

16일 방송되는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김지민, 박지선, 김민경, 신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MC는 게스트에게 “개그우먼으로 살면서 불편한 점이 있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보라는 “어머님들이 화장실에서 친근감을 표시하실 때 굉장히 민망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지민 역시 이에 폭풍 공감하며 “휴게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는데 어떤 분이 ‘느낌 아니까~’하며 아는 척을 한 적이 있다”며 본인의 민망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는 게임 중독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20대 주부가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남편이 하루 종일 게임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게임 아이템을 사는데 돈을 펑펑 쓴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 사연을 들은 김지민은 “나도 외로웠던 시절에 온라인 게임에 빠진 적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지민은 “게임 캐릭터를 꾸미느라 돈을 많이 썼었다. 게임 레벨을 올리려면 돈을 쓸 수 밖에 없다”며 게임 중독 남편의 심정에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느낌 아는 여자 김지민이 폭풍 공감한 사연은 16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KBS2TV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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