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사진=최희 트위터)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섹시 화보 촬영장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희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젠틀맨 10월호 촬영했어요ㅎㅎ 색다른 컨셉!”, “잡지 컷. 일요일도 이렇게 끝!^^”, “젠틀맨 10월호 촬영장 직찍. 좋은 스태프들 덕분에 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촬영했어요.ㅎㅎ 참. 오늘도 야구가 있고 KBS N ‘아이러브 베이스볼’도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사진에서 검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흰 상의를 입은 사진에서는 입술을 가리킨 채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희 아나운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섹시 콘셉트도 역시 잘 어울리는 최희! 요새 잘 보고 있어요~”, “화장이 진해도 예쁘네~! 야구 여신 최희!”, “자주 이런 화보도 찍어줘요~~최희 아나운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 아나운서 (사진=최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