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해군 복합단지(네이비 야드) 내 한 사령부 건물에서 총기를 난사하다 사살된 용의자 아론 알렉시스(34)의 모습. 해군과 연방수사국(FBI)은 숨진 용의자가 지난 2007년부터 해군에서 상근 예비역으로 근무한 뒤 2011년 1월 말 하사관으로 전역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9-17 07:46
16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해군 복합단지(네이비 야드) 내 한 사령부 건물에서 총기를 난사하다 사살된 용의자 아론 알렉시스(34)의 모습. 해군과 연방수사국(FBI)은 숨진 용의자가 지난 2007년부터 해군에서 상근 예비역으로 근무한 뒤 2011년 1월 말 하사관으로 전역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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