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스타 김향기(13)가 17일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추석 인사를 했다. 영화촬영 중 짬을 내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김향기는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라며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로 데뷔한 이후 ‘늑대소년’ ‘히어로’‘여왕의 교실’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하는 최고의 아역스타다.
아역 스타 김향기(13)가 17일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추석 인사를 했다. 영화촬영 중 짬을 내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김향기는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라며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로 데뷔한 이후 ‘늑대소년’ ‘히어로’‘여왕의 교실’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하는 최고의 아역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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