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슬기가 지난 14일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한 '24센치가 모자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속 박슬기는 집 거실과 놀이터에서 선미의 뮤직비디오 의상과 똑같은 흰 와이셔츠와 몸에 밀착되는 올 블랙 의상 차림으로 춤을 춘다. 직접 개사한 '24센치가 모자라. 너와 함께 있으면 눈을 못 맞춰', '너랑 길을 걸을 때 보폭을 맞추면' 등의 가사가 웃음을 자아낸다. (유튜브)
방송인 박슬기가 지난 14일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한 '24센치가 모자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속 박슬기는 집 거실과 놀이터에서 선미의 뮤직비디오 의상과 똑같은 흰 와이셔츠와 몸에 밀착되는 올 블랙 의상 차림으로 춤을 춘다. 직접 개사한 '24센치가 모자라. 너와 함께 있으면 눈을 못 맞춰', '너랑 길을 걸을 때 보폭을 맞추면' 등의 가사가 웃음을 자아낸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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