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강찬수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13-09-17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 17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강찬수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신임 대표직과 함께 KTB금융그룹 경영 총괄 부회장도 겸직한다.

KTB투자증권 신임 사령탑에 오른 강 대표는 왕년에 투자 대가로 알려진 ‘조지 소로스’의 선택을 받아 유명세를 치룬 스타 CEO다.

1961년생인 강 대표는 하버드대 경제학사 및 와튼 경영대학원 MBA 출신으로 지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증권(현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최근엔 세계적인 투자전문그룹 포트리스의 아시아 지역 사장을 지냈다.

특히 이민 2세대인 그는 1999년 조지 소로스가 그를 깜짝 발탁해 서울증권 공동대표로 선임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소로스가 그를 증권사 CEO로 선임했을 당시 그의 나이는 고작 38세였다. 2007년 7월 유진그룹으로 서울증권의 경영권을 넘긴 뒤 사임한 후 7년만에 컴백한 셈이다.

강 회장은 그동안 강앤컴퍼니라는 투자 회사 경영했고 SK홀딩스, KB금융지주 사외이사, 오릭스저축은행 등의 사외이사도 역임해왔다.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5,000
    • +1.63%
    • 이더리움
    • 3,07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0.45%
    • 리플
    • 2,119
    • -0.28%
    • 솔라나
    • 128,500
    • -1.08%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3,000
    • -1.59%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