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는 17일 장태수 감사가 개인사정으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법386조에 따라 신규감사 선임전까지 이전감사의 권리와 의무를 유지한다”며 “오는 24일 주주총회시 감사위원회 위원을 신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지사는 17일 장태수 감사가 개인사정으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법386조에 따라 신규감사 선임전까지 이전감사의 권리와 의무를 유지한다”며 “오는 24일 주주총회시 감사위원회 위원을 신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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