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상반기 급감...전년 대비 절반 수준 감소

입력 2013-09-18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상반기 보이스피싱(전자금융사기)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보이스피싱은 2146건으로 전년 동기 4082건 보다 52.5% 급감했다. 보이스피싱은 1분기 993건(90억원), 2분기 1153건(124억원)으로 분기별 1000여건 수준이다.

이처럼 올 상반기에 보이스피싱이 줄어든 것은 정부 합동 단속반이 보이스피싱 사범 집중 단속을 통해 대포통장 모집 및 유통책, 계좌 명의 제공자 등을 적발하고, 전화금융사기범을 1000명 이상 검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금감원은 아울러 각종 보이스피싱 예방 제도도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체 금액이 300만원 이상이면 입금 시점 10분 뒤부터 찾을 수 있게 하는 지연 인출제도, 은행간 사기 의심계좌 정보를 공유하는 대포통장 통합관리시스템 등이 시행되고 있다.

한편, 보이스피싱은 2011년 4분기에 2908건(392억원)에 달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1,000
    • -2.15%
    • 이더리움
    • 2,998,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2.5%
    • 리플
    • 2,046
    • -3.94%
    • 솔라나
    • 123,500
    • -4.26%
    • 에이다
    • 386
    • -3.98%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1.94%
    • 체인링크
    • 12,610
    • -4.03%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