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1092번째 수요 집회 "위안부 문제 왜곡 교과서 검정 철회하라"

입력 2013-09-18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왜곡한 친일 뉴라이트 교과서 검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18일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92번째 수요집회를 열고 "1944년 이전의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지워버린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는 절대 학생들 손에 들어가선 안 된다"라며 "정부는 말로만 위안부 문제에 동감을 표할 것이 아니라 올바른 역사교육에 힘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잘못을 반성하고 되새겨 긍정적인 미래를 끌어낼 수 있다"라며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역사 교과서에 기록하고 교육하라"고 주문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이날 집회에는 위안부 피해자 김원옥(86) 할머니를 비롯해 민주당 홍익표 의원, 시민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프랑스 파리에서도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0,000
    • +3.2%
    • 이더리움
    • 3,047,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6.18%
    • 리플
    • 2,142
    • +5.78%
    • 솔라나
    • 127,100
    • +7.62%
    • 에이다
    • 414
    • +5.88%
    • 트론
    • 417
    • +2.21%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2.93%
    • 체인링크
    • 13,160
    • +5.45%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