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추석연휴 동안 외교ㆍ경제활성화 구상

입력 2013-09-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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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외교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러시아와 베트남 순방 후속조치가 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방안과 10월 초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후반기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구상을 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가 언급한대로 박 대통령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우선 러시아·베트남 순방서 벌인 세일즈 외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 대통령은 오는 10월 초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에서 연달아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ㆍ중ㆍ일) 정상회의 등의 준비에도 몰두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이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정책에 관련해서도 이번 연휴 기간 깊은 고민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번 연휴 기간 중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묘소가 있는 국립현충원으로 성묘를 다녀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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