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제명안, 여야 입장 엇갈려 진통 예상

입력 2013-09-20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제명안 심사가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 이후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야의 입장이 엇갈려 진통이 예상된다.

지난 16일 열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는 이석기 의원의 내란 음모 혐의와 관련한 제명안 처리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제명안을 윤리특위에 상정해 바로 심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결국 여야는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온 뒤 제명안 상정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 수사 결과는 이르면 이달 말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새누리당 내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제명안 처리에 소극적일 경우 단독으로라도 제명안 심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2/3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한 만큼 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69,000
    • +5.64%
    • 이더리움
    • 3,092,000
    • +6.58%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1.94%
    • 리플
    • 2,173
    • +10.47%
    • 솔라나
    • 130,500
    • +8.12%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409
    • +1.24%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3.51%
    • 체인링크
    • 13,270
    • +7.36%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